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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figure class="photo-layout image photo_76709 float-center" data-idxno="76709" data-type="photo" style="max-width: 600px;"><div class="IMGFLOATING" style="position:relative;">
<img alt="" src="https://cdn.modoosearch.com/news/photo/202508/72672_76709_3623.jpg" ></div>
<figcaption>사진 = 뉴시스</figcaption>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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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이영애(54)가 직접 차린 가정식을 공개했다.

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이영애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&quot;텃밭가정식 맛점하세요&quot;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.






사진 속 식탁에는 직접 수확한 것으로 보이는 상추, 토마토, 아보카도 등 신선한 채소가 가득하다.

여기에 수육, 곡물빵, 두유 한 잔 등이 함께 차려져 건강한 가정식의 정석을 보여준다.

앞서 이영애는 마당 텃밭에서 방울토마토, 참외, 오이 등 제철 채소를 수확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.




이영애는 1990년 CF 모델로 데뷔했다.






드라마 &#39;아스팔트 사나이&#39;(1995), 영화 &#39;공동경비구역 JSA&#39;(2000) &#39;봄날은 간다&#39;(2001)에서 호연했다. 드라마 &#39;대장금&#39;(2003~2004)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.

이영애는 20세 연상 사업가 정호영 씨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&middot;딸을 두고 있다.

그는 내달 20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&#39;은수 좋은 날&#39;에서 주인공 강은수 역을 맡았다.

&#39;은수 좋은 날&#39;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(김영광)이 우연히 얻게 된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하고 처절한 동업 이야기를 그린다.

배우 이영애(54)가 직접 차린 가정식을 공개했다.뉴시스 보도에 따르면, 이영애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"텃밭가정식 맛점하세요"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.사진 속 식탁에는

이영애, 살 안 찌는 이유?…'대장금' 손맛 담긴 건강 밥상